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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지원 위한 유토개발의 기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조회수:48
2021-02-04 10:20:02

장애인 이동권 지원 위한 유토개발의 기부

유토개발 1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성금 9000만 원 전달

(왼쪽부터)정태희 사랑의열매 회장, 임종인 유토개발 대표, 정찬욱 대전지체장애인협회장.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장애인 이동권'을 위해 ㈜유토개발이 기부에 나섰다. 13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유토개발은 이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성금 약 9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장애인 이동권 지원을 위해 특수차량 두 대를 구입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종인 유토개발 대표는 "지난해 지체장애인협회를 만나 그들의 사정을 들었다. 지체장애인을 위한 차량이 노후화됐고, 특히 유성구와 대덕구 쪽 차량이 시급하다고 얘기를 듣게 됐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유토개발 측은 이번 기부 외에도 지난해부터 지역 내 한 단체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임 대표는 "뉴스를 보면 안 좋은 사건들이 참 많아 안타까울 때가 많은데, 그럼에도 사회가 계속 발전되고 유지되는 건 사회를 위해 희망을 기부하는 사람들 덕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좀 더 적극적인 계획을 갖고 사회에 조금은 보답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시민들 모두에게 따뜻한 소식이 위로가 되길 희망해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