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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이전반대 대전시민 청원 캠페인 전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조회수:500
2020-11-25 17:16:57

중소벤처기업부 이전반대 대전시민 청원 캠페인 전개

 

 
 

(사)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정찬욱)는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계획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국민청원이 20만명이 돌파할 때까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세종시 출범 이후 대전은 인구 및 법인・기업들의 급속한 유출로 이미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기관 세종 이전은 도시 침체를 더욱 가속화 할 것이 분명해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청원이 올라와 있지만 청원에 동참하고 있는 시민은 4,400여명에 머물고 있어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는 청원인구가 20만명 돌파를 목표로 전단지 20만부를 작성하여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전단지에 큐알코드를 인쇄하여 시민들이 쉽게 청원에 동참하도록 만들어 11월 17일 대전시청앞 소녀상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17일은 대전시청 앞 일원에서, 18일은 롯데백화점과 겔러리아 타임월드 앞에서, 그리고 마지막 19일에는 대전역, 동부터미널, 유성터미널에서 약 100여명의 회원들이 캠페인을 벌이고, 이후 부터는 대학교와 고등학교등 국민청원에 쉽게 접근이 용이한 학생들을 상대로 캠페인을 전개하여 대전시민 청원 20만명 돌파때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장(회장 정찬욱)은 “비수도권에 있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이전하는 것은 대전시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이전반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다고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