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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장애계 인사 14명 도전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조회수:329
2020-03-12 09:28:08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장애계 인사 14명 도전


남 8명, 여 6명 신청…서류·면접심사 후 순번 확정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3-11 08:59:29


미래한국당 홈페이지.ⓒ홈페이지 캡쳐  

  미래한국당 홈페이지.ⓒ홈페이지 캡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제21대 총선 비례대표에 도전한 장애인을 비롯한 장애계 인사가 최소 1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한국당은 4·15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마감한 결과 531명(비공개 97명 포함)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한국당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 동안 공천 신청을 받았다.

공개된 공천 신청 명단을 확인한 결과 장애인을 비롯한 장애계 인사는 남성 8명, 여성 6명 등 최소 14명인 것으로 자체 집계됐다.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신청자와 비공개 명단에도 포함된 장애인을 비롯한 장애계 인사가 있을 수 있어 인원은 늘어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성의 경우 ▲강병영 부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58세) ▲김경민 뇌성마비 피아니스트(38세) ▲류병필 전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평택지부 사업과장(58세) ▲박마루 복지TV 사장(56세) ▲이종성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사무총장(50세) ▲장동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보호작업장 시설장(55세) ▲정원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59세) ▲황경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52세) 등이다.

여성 인사로는 ▲구미경 전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창립회장(56세) ▲김예지 전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실기 강사(39세) ▲김임연 전 장애인올림픽 사격선수(52세) ▲나은화 전 서울시의회 의원 한나라당 비례대표(53세) ▲백민애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53세) ▲정숙자 한국장애경제인협회 회장(62세) 등이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까지 서류심사, 오는 15일까지 면접심사를 마친 뒤 후보 순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공천위가 결정한 명단에 대해 찬반 투표를 하고, 추인된 명단은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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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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