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원사 소속기관 간 처우 '천차만별'
서울사회서비스원 교통비 등 지급, "민간과 차별"
"내년 예산안 속 복리후생 반영 촉구" 1인 시위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9-08-26 17:36:46
공공연대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는 1인시위를 진행하며, 서울시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진행했지만, 당장 내년 예산안 반영은 ‘안개 속’이다.
“서울시에서는 활동지원사의 처우개선에 대한 전체적인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말에나 나온다고 해요. 9월말에 예산안을 올려야 10월에 심의가 들어갈 텐데, 당장 내년 반영은 힘들다는 것이죠.”
공공연대노동조합 서울경기지부는 당장 내년 예산 반영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청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장애인활동지원사 처우개선 관련해서는 위탁노동자-서울사회서비스원 노동자 간 복리후생 차별 해소 방안과 더불어 ▲직무수행에 필요한 의무 활동 지원 ▲장애인활동지원기관 관리 감독 ▲자차 이용 장애인 이동 서비스 제공 시 장애인주차구역 주차 허용 등을 함께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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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